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협동전 (문단 편집) == 병과 == 군수품과 마찬가지로 협동전 공개 경기에서 선택 가능한 특수 능력으로 협동전용 특전이라 이해하면 쉽다.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 각 병과별로 액티브 능력 하나와 패시브 능력 하나가 제공된다. * 중화기병 전면전에 특화된 병과라고 하는데 액티브 능력은 재충전이 매우 느려 한 작전에 두세번 밖에 못 써먹고 패시브인 탄약 증가는 체감하기 힘든 능력이다. 전면전이라고 탱커같은 역할을 생각하지 말고 엄폐물에 몸 사려가며 중요한 순간에 아무런 딜레이 없이 사용가능한 액티브 능력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발사기류 무기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임무를 진행해야 할것이다. * 분대 장갑: 아군에게 중장갑 효과를 부여한다. 재충전 속도는 느리다. 장갑상자와 같은 효과지만 장갑상자를 사용할때보다 선 딜레이가 적다는게 장점이다. 그러므로 일반상황에서는 장갑상자를 사용하고 목숨이 극에 달한 상황에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 발사기 탄약 +: 유탄/로켓 등 발사기 류의 탄약이 100% 증가한다. 장전1발 소지 1발 가지고 있던 탄약이 1/2 로 늘어난다. 대게 협동전에서 발사기류를 사용한다면 탑승장비와 저거넛일텐데 패시브 능력으로 인한 소지탄수 3발로 인해 가지고 있는 탄약을 모두 맞추면 발사기류 만으로 사살이 가능하다. * 정찰병 적 탐색 및 저격에 특화된 병과. 조준 안정효과를 보고 초보자들이 많이 고르는 병과이기도 하지만, 특수 스킬의 사용 난이도가 높은 편에 들어가고 그냥 탐지 수류탄 던지는 게 더욱 편할 때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의무병을 고르는 쪽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거기다가 킬스트릭들처럼 태블릿 만지는 식으로 작동되는 거라 만약 정찰 드론을 띄운 중에 적의 총알에 다운되면 그냥 곧바로 사망해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계륵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좀만 적응해도 곧바로 버려지는 병과이기도 하지만 새로 추가된 협동전의 하드보일드 도전과제의 첫 과제가 이 병과로 적을 40회 탐지하는 거라 도전과제작을 하는 유저들이 가끔 쓰는 편이다. * 정찰 드론: 적을 표시하는 원격 조종 드론을 호출한다. 적이 연막탄을 사용했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어디에 있든 적이 붉은 색으로 진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적이 등장하는 위치가 거의 바뀌지 않기 때문에 숙련파티일수록 중요도는 낮아지는 편. 다만 군수품의 무인정찰기를 쓰거나 탐지 수류탄을 던지는 것이 더 편하고 빠르기도 하다. 재충전 속도는 빠르다. * 조준 안정: 무기 반동이 크게 감소한다. * 폭파병 이름 그대로 폭발물 전문가다. * 테르밋 발사기: 테르밋을 남기는 리볼버식 유탄발사기를 꺼낸다. 재충전 속도는 중간. * 수류탄 수집: 적 시체에서 수류탄을 획득한다. 해당병과를 지닌 유저가 사살해야 적 시체에서 수류탄 획득 상호작용이 뜨는데 다른 유저도 획득 가능하다. 다만 해당키의 중복사용으로 필요치 않은 적과의 무기교체나 옆에 있는 군수품 상자만 건드리는 불편함이 있다. 협동전에서의 살상장비는 찬밥신세이기 때문에 굳이 사용하려면 유산탄 특전을 들고 열심히 시체에서 파밍하며 살상장비를 사용해볼수 있겠지만 이럴바에는 옆에 수류탄보급품 상자 하나 끼고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 의무병 쓰러진 아군을 몇 명이든 거리와 상관없이 살릴 수 있기에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병과로 한 명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자신을 제외한 누군가가 다운되어야만 사용가능한 액티브/패시브 능력이라 본인을 위한 능력이 없고, 임무진행을 위한 적 제거중에 아무도 쓰러지지 않았다면 진행에는 도움이 되지않는 능력이다. * 분대 부활: 쓰러진 아군을 전부 부활시킨다. 사망한 아군은 부활시키지 않는다. 쓰러진 상태였는데 갑자기 주사기를 가슴팍에 꽂고 되살아난다면 누군가가 이 능력을 쓴 것이다. 효과가 무시무시한 만큼 재충전 속도는 느리다. 초기에는 아무도 다운한 파티원이 없는데 사용가능해서 스킬을 날려먹을 수도 있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후 고쳐졌다. 하지만 사용후 효과 발동의 딜레이가 있어 사용했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한다거나 사용후 다른 유저의 소생작용으로 오히려 소생시간이 더 걸리는 문제점이 여전히 있다. * 응급처치: 쓰러진 아군을 부활시킬 때 소생 속도가 빨라진다.[* 어느 정도로 빠르냐면 부활 애니메이션이 시작된 후 주사를 꽂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부활이 완료될 정도다!] 화망이 쏟아지는 가운데서 다운한 팀원을 살릴 때 굉장히 쓸모있는 패시브 능력으로, 살리다가 총에 벌집이 되어 사이좋게 다운될 가능성을 대폭 줄여준다. * 강습병 사격에 특화된 병과. * 분대 저지탄: 아군에게 피해량 증가가 붙은 저지탄을 제공한다. 재충전 속도는 중간. 사용시 장전된 탄약을 즉석으로 꽉 채워주므로 장탄수가 많은 기관총이나 미니건의 탄약을 거의 다 써갈 때 이용하면 매우 좋다. 저지탄은 남은 탄약수에서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일반 적들도 1~2 발로 무력화되고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저거넛 처치를 위해서라도 한 명쯤은 들어주는 것이 좋은 병과. * 빠른 장전: 기본적인 장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빠른 손재주 특전을 사용하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가 적용된다. 출시 이후부터 오랫동안 캐릭터가 사망한 이후 낙하산을 통해 전장에 재투입되어야만 해당 패시브 특성 적용이 시작되는 버그가 있었다. 재장전 모션 자체가 달라지는 680 산탄총이나 MP5와 같은 총기를 통해 확인해보면 쉽게 확인 가능하다. 현재는 패치되어 시작부터 적용되긴 하지망, 게임 중에 어느순간부터 해당 패시브가 사라져버리는 버그가 또 새로 생겼다. ] * 공병 적 탑승장비 파괴에 특화된 병과. 한 명이라도 있으면 장갑차 웨이브와 저거넛 막기가 조금이나마 쉬워진다. 엑티브는 사실상 버리는 병과로서 페시브 능력에 달린 철갑탄에 모든게 달려있는 병과다. 대 장갑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능력으로 사실상 기관총, 샷건--고증대로라면 플리셰트--전용 병과. * EMP 드론: 적 탑승장비 파괴에 효과적인 드론을 날린다. 하지만 드론의 시작위치가 매우높고 이동 속도가 매우느려 탑승장비까지 날라가는 시간이 더 걸리는 문제가 있다. 또한 능력 발동시 무방비가 된다는 것도 큰 문제이다. 탄약만 충분하더면 패시브 능력으로 제거하는것이 더 빠르다. * 철갑탄: 장갑형 적과 차량에 추가 피해를 입힌다. 전피갑탄과 비슷한 효과로, 협동전에서 자주 보이는 장갑차, 센트리건, 저거넛을 더 쉽게 파괴할 수 있고, 장갑병들을 녹일수 있다. 전피갑탄과 중복 불가. 공병의 철갑탄 패시브+강습병의 저지탄 효과를 받은 샷건으로 저거넛을 삭제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